(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아는 형님’ 장우영이 2PM ‘우리집’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군대 제대 후 2PM 장우영이 예능에 출격했다.
이날 여동생에게 서로에게 소개시켜 줄 수 있냐고 묻자 송민호는 “행복하다 싶을 때 좀 다운시킬 때 하는 상상”이라고 말했다. 외동인 피오는 “만나고 싶으면 만나는 것”이라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조권은 “화려한 언변에 인기가 너무 많다”라는 이유에 싫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최근 역주행하고 있는 ‘우리 집 준호’를 언급했다.
장우영은 30대 팬들의 댓글이 공감하는 댓글을 말하며 짐승돌의 매력을 뽐냈다. 전역 후 더욱 농염해진 그의 춤선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김희철은 “진영이 형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하 장우영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진짜 남자 같다.. 아니 다른 사람이 가짜 남자라는 말은 아닌데 아무튼”, “난 개인적으로 장우영 버전 춤이 훨 좋더라 ㅋㅋㅋㅋ 상모돌리기 춤선 미침”, “우영이가 진정 우리집 장인인 듯~~~ 춤 진짜 잘춘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팬의 직캠 영상을 시작으로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각종 방송사에서도 2PM의 ‘우리 집’ 영상을 공개하며 다시 역주행하기 시작했다. 2PM 멤버들도 신기해하며 많은 관심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군대 제대 후 2PM 장우영이 예능에 출격했다.
이날 여동생에게 서로에게 소개시켜 줄 수 있냐고 묻자 송민호는 “행복하다 싶을 때 좀 다운시킬 때 하는 상상”이라고 말했다. 외동인 피오는 “만나고 싶으면 만나는 것”이라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장우영은 30대 팬들의 댓글이 공감하는 댓글을 말하며 짐승돌의 매력을 뽐냈다. 전역 후 더욱 농염해진 그의 춤선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김희철은 “진영이 형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하 장우영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진짜 남자 같다.. 아니 다른 사람이 가짜 남자라는 말은 아닌데 아무튼”, “난 개인적으로 장우영 버전 춤이 훨 좋더라 ㅋㅋㅋㅋ 상모돌리기 춤선 미침”, “우영이가 진정 우리집 장인인 듯~~~ 춤 진짜 잘춘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5 0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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