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 하승진이 출연하자 출연자들의 폭풍 질문이 이어졌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는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2M가 넘는 키 때문에 하승진은 출연진 모두에게 주목됐다. 이영자는 “언제 성장통을 겪었냐”고 물어보자 그는 “중학교 2, 3학년쯤에 빈혈이 심하게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발부터 상의 사이즈 등 폭풍 질문이 이어지자 하승진은 “저 혹시 청문회 하려고 온 거 아니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학창 시절에 키 때문에 항상 가장자리에 서 있었다고 밝히며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5살임에도 또래 아이들과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특히 이어 5.6kg로 태어난 생후 한 달의 모습까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승진은 이날 매니저 이충현이 힘들 때 운전도 해주는 등 훈훈함을 자아냈다.
대세 예능인으로 떠오는 전 농구선수 하승진은 최근 ‘똥강아지들’, ‘끼리끼리’, ‘아내의 맛’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는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2M가 넘는 키 때문에 하승진은 출연진 모두에게 주목됐다. 이영자는 “언제 성장통을 겪었냐”고 물어보자 그는 “중학교 2, 3학년쯤에 빈혈이 심하게 왔다”고 말했다.
학창 시절에 키 때문에 항상 가장자리에 서 있었다고 밝히며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5살임에도 또래 아이들과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특히 이어 5.6kg로 태어난 생후 한 달의 모습까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승진은 이날 매니저 이충현이 힘들 때 운전도 해주는 등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5 0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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