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아는 형님’ 조권이 완벽 보깅댄스와 함께 남다른 흥을 보여줬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전역 후 돌아온 장우영과 조권 그리고 피오, 송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보깅댄스를 위해 높은 하이힐을 신으며 돌변했다. 뒷굽이 없는 19cm 힐에도 완벽한 워킹을 선보이며 피오를 놀라게 했다.
눈빛이 돌변한 조권은 ‘Animal’ 무대에 이어 ‘벌써 12시’까지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유연한 춤선을 뽐냈다.
이에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전학생 퀴즈 중 조권은 “넘치는 흥 때문에 보디가드 분들을 당황시킨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술을 안 마시고도 클럽에 가서도 진짜 잘 논다”며 “거기에 봉이 있었는데 올라가 져서 계속 올라가 천장까지 올라갔다. 거기서 재능을 찾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권은 제대 후 첫 예능 신고식에서도 변하지 않은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장우영은 ‘우리집’ 역주행을 언급하며 퍼포먼스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전역 후 돌아온 장우영과 조권 그리고 피오, 송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보깅댄스를 위해 높은 하이힐을 신으며 돌변했다. 뒷굽이 없는 19cm 힐에도 완벽한 워킹을 선보이며 피오를 놀라게 했다.
이에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전학생 퀴즈 중 조권은 “넘치는 흥 때문에 보디가드 분들을 당황시킨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술을 안 마시고도 클럽에 가서도 진짜 잘 논다”며 “거기에 봉이 있었는데 올라가 져서 계속 올라가 천장까지 올라갔다. 거기서 재능을 찾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5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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