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맛있는 녀석들’이 출연해 치킨 맛을 평가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방구석 콘서트와 함께 닭터유 편이 방송됐다.
이날 닭터유 편에서는 박명수가 함께 출연해 ‘무한도전’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두 사람의 숨 막히는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맛있는 녀석들’ 김민경, 유민상, 김준현, 문세윤은 방송을 직전에 끝내고 와 치킨으로 디저트 시간을 가졌다.
문세윤은 “웬만큼 맛있지 않으면 안 들어갈 것 같다”라며 “배가 너무 부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현은 “배부를 때 먹는 치킨이 진짜 맛있는 치킨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재석의 후라이드 치킨과 박명수의 양념치킨을 맛보는 네 사람의 폭풍 먹방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김민경은 “브랜드 치킨의 바삭함은 아니고 눅눅하지만 맛있는 바삭함”이라고 평가했다.
MBC ‘놀면 뭐하니’ 37회 예고편에서 유재석과 박명수는 연이은 주문 폭주에 언성이 높아지기도 했다. 아울러 박명수와 유재석의 치킨 대결이 펼쳐지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방구석 콘서트와 함께 닭터유 편이 방송됐다.
이날 닭터유 편에서는 박명수가 함께 출연해 ‘무한도전’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두 사람의 숨 막히는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웬만큼 맛있지 않으면 안 들어갈 것 같다”라며 “배가 너무 부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현은 “배부를 때 먹는 치킨이 진짜 맛있는 치킨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재석의 후라이드 치킨과 박명수의 양념치킨을 맛보는 네 사람의 폭풍 먹방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김민경은 “브랜드 치킨의 바삭함은 아니고 눅눅하지만 맛있는 바삭함”이라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5 0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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