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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양시청,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식사동 행정복지센터 부근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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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경기도 고양시에서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아래는 고양시청이 공개한 코로나19 확진자의 관련 정보 및 이동경로, 조치사항이다. 아울러 아래 확인된 장소들은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상태로 안심하고 이용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 코로나19 고양시-31 확진자 발생 개요
○ 50대, 남성, 일산동구 식사동 행정복지센터 부근 거주
• 3월 29일(일) 오한 발현
• 4월 3일(금)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 4월 4일(토) 양성판정,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 입원

○ 조치 사항
• 자택 및 부근 방역소독
• 접촉자(가족) 3명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 자가격리
• 역학조사관 심층 역학조사 실시 중
※ 자세한 이동경로는 확인되는 대로 자세한 사항을 추가 공지하겠습니다.

○ 고양시-29,30 확진자 추가 이동동선 및 접촉자 없음

※ 해외 입국자 중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4. 1.부터 고양시 거주 모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가족간 감염 예방을 위하여 귀국하시는 시민께서는 가급적 7400번 공항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여 주시고, 귀가 전 킨텍스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임시 대기장소(킨텍스캠핑장)에서 대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마스크 착용)

고양시청 측은 이 확진자의 관내 이동경로 폐쇄회로(CC)TV 확인으로 보다 상세히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파악된 이동동선 및 세부 정보가 발생하면 공개 가능한 선에서 즉시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질병관리본부☎️1339

※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동선 공개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시간·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자와의 접촉이 일어난 장소와 이동수단을 공개합니다. 확진자가 머문 시간, 마스크 착용 여부, 노출상황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분들은 모두 본인이 원해서-부주의로 확진된 것이 아니기때문에 확진자의 힘든 상황을 감안하시어 과도한 악성 댓글이나 신상털기 등의 행동을 자제해 주시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동경로상 공개된 장소는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후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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