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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 총 104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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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김지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일 오전 10시 현재 104명을 유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경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지난 3일 오전 10시 이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04명, 완치자는 72명이다. 확진자의 69.2%가 퇴원한 것이다.

검사 중 의사환자는 436명이고, 자가격리자는 1497명이다.

그리고, 최근 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진주 윙스타워 관련해 4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의 접촉자 143명을 검사한 결과, 132명은 음성으로 나왔고, 11명은 검사중이라고 전했다.

또, 윙스타워 근무자 및 방문자 가운데 2561명이 선별진료소를 찾았고, 검사 대상 1743명 중 91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824명은 검사중이다.

경남도는 일요일인 5일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 윙스타워 폐쇄는 해제하고, 윙스타워 내 스파는 평균 잠복기를 감안해 오는 8일까지 폐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내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7명, 거창 19명, 김해 10명, 진주 9명, 창녕 9명, 합천 8명, 거제 6명, 밀양 5명, 양산 4명, 고성 2명, 사천 1명, 함안 1명, 남해 1명, 산청 1명, 함양 1명 등 총 104명이다.

경남 18개 시·군 중 통영시, 의령군, 하동군만 2월 20일 경남 첫 확진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어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다.

감염경로는 신천지교회 관련 29명, 대구·경북 관련 16명, 해외여행 및 방문 12명,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관련 10명, 거창 웅양면 관련 8명, 진주 윙스타워 관련 8명, 창원한마음병원 관련 7명, 창녕 동전노래방 관련 7명, 부산 온천교회 2명, 불명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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