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맛남의 광장' 송가인이 김희철, 김동준, 양세형의 화음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김희철은 양세형과 김동준에게 "온 가족이 농사를 짓는 다는 것이 대단하고 아름다우니까 우리 셋이 성악부서 (화음을 맞추자)"고 제안했다.
이날 '맛남의 광장'에서 김희철은 양세형 김동준에 이어 송가인의 참여도 독려했다. 송가인은 곧바로 "그래 좋아요"라고 외치며 성악부 활동에 합류했다.
연습이 시작된 이후 송가인은 곧바로 "음이 하나도 안 맞는다"고 말하며 당황했다. 이후 송가인은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의 음악 선생님으로 거듭나 음정 교정을 이어가기도 했다. 그러나 세 사람은 쉽게 음을 맞추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희철, 김동준, 양세형은 백 덤블링, 각기 등 화려한 춤을 선보이는 것은 어떠냐는 의견을 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내용 공개 이후 '맛남의 광장' 시청자들은 "역시 가인님 최고여라"(W****), "만남의 광장 좋아요 ~ 송가인도 너무 좋고 모두들~ 파이팅!"(가****), "출연진 모두다 선한 영향력을 주는 연예인!!!송블리 홧팅"(sdus****), "송가인 넘 귀여워"(C***), "송가인 예능도 탑이어라(이*), "희철 세형 동준 세분의 케미가 남자 삼형제처럼 너무나 잘어울리는 데 거기에 울 가인님이라는 맛깔난 양념이 더해지니 4남매의 조화가 꾸밈없는 현실 남매 그대로인 것처럼 보이네요. 거기에 백 선생님은 한가정의 든든한 가장처럼 짱 멋있고요"(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스트롯' 우승자 출신인 송가인은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아내의 맛'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최근에는 '맛남의 광장'에 합류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김희철은 양세형과 김동준에게 "온 가족이 농사를 짓는 다는 것이 대단하고 아름다우니까 우리 셋이 성악부서 (화음을 맞추자)"고 제안했다.
이날 '맛남의 광장'에서 김희철은 양세형 김동준에 이어 송가인의 참여도 독려했다. 송가인은 곧바로 "그래 좋아요"라고 외치며 성악부 활동에 합류했다.
연습이 시작된 이후 송가인은 곧바로 "음이 하나도 안 맞는다"고 말하며 당황했다. 이후 송가인은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의 음악 선생님으로 거듭나 음정 교정을 이어가기도 했다. 그러나 세 사람은 쉽게 음을 맞추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희철, 김동준, 양세형은 백 덤블링, 각기 등 화려한 춤을 선보이는 것은 어떠냐는 의견을 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내용 공개 이후 '맛남의 광장' 시청자들은 "역시 가인님 최고여라"(W****), "만남의 광장 좋아요 ~ 송가인도 너무 좋고 모두들~ 파이팅!"(가****), "출연진 모두다 선한 영향력을 주는 연예인!!!송블리 홧팅"(sdus****), "송가인 넘 귀여워"(C***), "송가인 예능도 탑이어라(이*), "희철 세형 동준 세분의 케미가 남자 삼형제처럼 너무나 잘어울리는 데 거기에 울 가인님이라는 맛깔난 양념이 더해지니 4남매의 조화가 꾸밈없는 현실 남매 그대로인 것처럼 보이네요. 거기에 백 선생님은 한가정의 든든한 가장처럼 짱 멋있고요"(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4 0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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