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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근황, 8번 이혼에 “실패 아니다” 10살 나이 딸 향한 진한 그리움…창원 훈제막창 맛집 위치는? ‘현장르포 특종세상’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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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3일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8번 결혼한 남자이자 현재 막창집을 홀로 운영하고 있는 배우 유퉁의 근황을 전했다.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 캡처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 캡처
1957년생 64세 나이의 배우 유퉁은 8번의 이혼 경력을 지니고 있다. 사실혼 관계로 두 사람 사이의 딸까지 낳아 키우면서 마지막 사랑이라고 믿고 2년 전에 결혼한 33세 연하 몽골인 아내가 현지인 남성과도 재혼을 한 것을 뒤늦게 알게 돼, 마지막 사랑이라고 믿고 있던 그녀와도 파경을 맞았다.

첫 번째 부인하고는 세 번 이혼을 하는 등 표면적으로 8번의 이혼이지만 유퉁 입장에서는 억울한 측면이 있다. 그는 “사람들이 저의 결혼관에 대해서 너무 궁금해하는데 이게 왜 궁금한지 모르겠다. 저는 일반 사람하고 다른 게, (결혼이) 다른 사람들이 애인으로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 그 차이다. 나는 남자니까 책임을 지기 위해서 나의 아내 자리에 앉히고, 합법적으로 누가 뭐래도 이 사람은 나의 아내이고, 누가 뭐래도 나는 이 사람의 남편이라는 것. 그게 제가 편하다”고 말했다.

올해 10살이 됐고 ‘미미’라는 애칭을 가진 유미는 현재 몽골에서 엄마와 살고 있는 관계로 영상통화 정도로만 얼굴을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유퉁은 함께 살지 못해 더욱 진하게 그리운 딸을 이야기하다가 결국 눈물을 보였다.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딸을 그려내고 전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쓰면서 그리움을 달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퉁은 “내가 이혼을 했다고 실패를 했나? 아니다. 내가 식당을 하다가 망했따고 실패를 했나? 그럼 나는 아니다. 망했기 때문에 망한 데에 대해서 또 내가 얻은 게 있다. 인생에 실패가 없다. 특히 누구? 유퉁한테는”이라며 희망을 전했다.

참고로 코로나19 때문에 한 달 이상을 문을 닫고 다시 영업을 재개한 그의 막창집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단정로에 위치해 있다. 여러 가게를 운영했었으나 지금은 이 가게 하나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며, 참나무장작불으로 초벌해 나오는 훈제막창, 훈제삼겹살, 훈제껍데기 등으로 이뤄진 세트가 대표 메뉴인 맛집이다.

본방은 금요일 밤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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