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튜버 쯔양이 불닭보다 세 배 매운 불닭비빔면 먹방에 도전했다.
3일 오후 쯔양 유튜브 채널에는 "불닭보다 3배 매운 불닭비빔면! 먹다가 응급실 갈뻔.. 불닭비빔면5봉과 통스팸,대패삼겹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불닭비빔면을 맛본 쯔양은 "맛있다. 완전 새콤달콤하면서 맵다. 한 번에 확 매운 게 아니라 점점 매울 것 같은 맛이다. 신기한게 일반 비빔면이랑 다른 게 불닭 맛이랑 새콤달콤한 맛이랑 섞인 것 같다. 얼얼하다. 맛있긴 진짜 맛있다"고 맛을 묘사했다.
하지만 쯔양은 먹방 마무리 단계에서 매움을 참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세 배요? 어쩐지 맵더라. 두 봉지 했는데 혹시 몰라서 도전소스 하나만 넣었는데도 매워서 세 입 먹고 버림. 진짜 울었음"(부부**), "보는 내가 마음 아프네"(여러**), "매워서 계란 조심스레 우걱우걱 넣는거 왜이렇게 귀엽지"(se**), "헐 계속 불닭 먹을까말까 고민했는데 쯔양님 보면서 먹어야겠어요"(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쯔양은 약 216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3일 오후 쯔양 유튜브 채널에는 "불닭보다 3배 매운 불닭비빔면! 먹다가 응급실 갈뻔.. 불닭비빔면5봉과 통스팸,대패삼겹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하지만 쯔양은 먹방 마무리 단계에서 매움을 참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세 배요? 어쩐지 맵더라. 두 봉지 했는데 혹시 몰라서 도전소스 하나만 넣었는데도 매워서 세 입 먹고 버림. 진짜 울었음"(부부**), "보는 내가 마음 아프네"(여러**), "매워서 계란 조심스레 우걱우걱 넣는거 왜이렇게 귀엽지"(se**), "헐 계속 불닭 먹을까말까 고민했는데 쯔양님 보면서 먹어야겠어요"(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쯔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