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백종원의 요리비책’ 백종원이 홍합 라면 레시피를 선보였다.
3일 백종원은 유튜브를 통해 순한 맛으로 끓인 홍합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홍합라면 재료는 홍합, 라면, 달걀, 된장, 대파, 청양고추다. 홍합을 손질하는 방법은 홍합의 밑을 끊은 다음에 바각바각 끊어준다. 레시피는 물을 3컵 넣어주고, 된장을 살짝 넣어준다.
된장을 푼 다음 홍합을 미리 넣어준다. 끓는 물에 홍합을 넣는 것과, 찬물에 넣는 것이 다르다고 말하며 찬물에 먼저 넣어주는게 잘 벌어진다고. 스프를 넣고, 미리 파와 청영고추를 썰어놓는다.
특히나 홍합을 넣는 시기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끓어지면서 홍합이 벌어지는게 포인트다. 이후 라면을 조금 잘라서 넣어준다. 살짝 익으면 청양고추를 넣어주고, 면이 꼬들꼬들할 때 달걀을 풀어준다. 대파까지 넣으면 홍합라면이 완성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합을 사리는건가요", "드디어 순한맛 라면의 시대가 도래했다", "순한맛 상권까지 살린다", "라면에 홍합 들어가면 시원한 맛이 일품" 등 레시피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백종원의 홍합라면 레시피는 ‘백종원의 요리비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일 백종원은 유튜브를 통해 순한 맛으로 끓인 홍합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홍합라면 재료는 홍합, 라면, 달걀, 된장, 대파, 청양고추다. 홍합을 손질하는 방법은 홍합의 밑을 끊은 다음에 바각바각 끊어준다. 레시피는 물을 3컵 넣어주고, 된장을 살짝 넣어준다.
특히나 홍합을 넣는 시기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끓어지면서 홍합이 벌어지는게 포인트다. 이후 라면을 조금 잘라서 넣어준다. 살짝 익으면 청양고추를 넣어주고, 면이 꼬들꼬들할 때 달걀을 풀어준다. 대파까지 넣으면 홍합라면이 완성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합을 사리는건가요", "드디어 순한맛 라면의 시대가 도래했다", "순한맛 상권까지 살린다", "라면에 홍합 들어가면 시원한 맛이 일품" 등 레시피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4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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