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불타는 청춘' 태사자 김형준이 SNS서 공개한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형준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vip party #DJ 할때 #태사자 #디제잉 #코로나 때메 강제칩거중일 땐 음악과 함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형준은 헤드폰 목에 걸친 채 턴테이블과 믹서를 능숙하게 만지는 모습이다. 3년이 지난 지금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그의 동안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좋아하고 즐기는 표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ㅎㅎ", "오빠 미모가 명품이고 VIP네♥", "역시 음악 좀 할 줄 아는 분이시네요ㅎㅎ", "오빠 왜이리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7년 태사자로 데뷔했던 김형준은 팀의 해체 이후 한동안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여자친구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기도 했는데, 이 때 택배 배송을 직접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방영된 '슈가맨 3'서 재석팀 슈가맨으로 출연하면서 센세이션을 불러온 그는 현재까지도 쿠팡플렉스(쿠팡맨)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나 혼자 산다'에 게스트로 나서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는 MBN '지구방위대'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특히 새친구로 출연했던 '불타는 청춘'서는 최재훈과의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면서 시청률 상승에 큰 원동력이 됐다.
한편, 당초 4월에 진행 예정이었던 태사자의 콘서트는 코로나19 여파로 7월로 연기됐다.
김형준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vip party #DJ 할때 #태사자 #디제잉 #코로나 때메 강제칩거중일 땐 음악과 함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형준은 헤드폰 목에 걸친 채 턴테이블과 믹서를 능숙하게 만지는 모습이다. 3년이 지난 지금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그의 동안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7년 태사자로 데뷔했던 김형준은 팀의 해체 이후 한동안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여자친구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기도 했는데, 이 때 택배 배송을 직접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방영된 '슈가맨 3'서 재석팀 슈가맨으로 출연하면서 센세이션을 불러온 그는 현재까지도 쿠팡플렉스(쿠팡맨)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나 혼자 산다'에 게스트로 나서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는 MBN '지구방위대'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특히 새친구로 출연했던 '불타는 청춘'서는 최재훈과의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면서 시청률 상승에 큰 원동력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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