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부부의 세계’ 한소희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2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금요일 #부부의세계 밤 10시 50분 JTBC 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오늘도 다들 고생하셨고, 일교차로 인한 감기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소희의 셀카가 담겨 있었다. 헤어를 받는 그는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 이쁘다 인간적으로..”, “언니 사랑해요. 진짜 제 워너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한소희는 박해준과의 외도 사실을 알리기 위해 모두 계획된 행동임이 밝혀졌다. 미리 임신테스트기를 한 후 김희애가 있는 직접 찾아가 진료를 받으며 그를 자극했다.
아울러 그는 자신이 바른 립스틱을 박해준의 주머니 속에 넣어놓는 등 치밀한 계획을 짜고 있었다.
JTBC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로, 최근 시청률 10%를 달성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또한 19금 관람가 등급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2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금요일 #부부의세계 밤 10시 50분 JTBC 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오늘도 다들 고생하셨고, 일교차로 인한 감기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 이쁘다 인간적으로..”, “언니 사랑해요. 진짜 제 워너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한소희는 박해준과의 외도 사실을 알리기 위해 모두 계획된 행동임이 밝혀졌다. 미리 임신테스트기를 한 후 김희애가 있는 직접 찾아가 진료를 받으며 그를 자극했다.
아울러 그는 자신이 바른 립스틱을 박해준의 주머니 속에 넣어놓는 등 치밀한 계획을 짜고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1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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