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김구라의 진행으로 화제를 불러왔던 KBS 웹예능 '구라철'이 오랜만에 브이로그 영상으로 실버버튼 도전에 나섰다.
3일 오후 '구라철' 유튜브 채널서 공개된 '구라로그' 2화는 김구라가 실버버튼을 받기 위한 콘텐츠로 진행됐다.
곧 실버세대에 접어든다며 웃음을 준 김구라는 현재 채널 독립 후 구독자가 4만 7,800여명에 달하는 상황.
조회수가 중요하지 구독자 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기본적으로 깔고 가기 위해서는 구독자가 필요하다며 실버버튼 획득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그가 이번에 도전한 것은 바로 모 브랜드의 가구 조립. 서랍장 도전에 나선 그는 낑낑대며 조립을 이어가다 52분만에 포기했다.
중반부터 잘못된 조립법으로 인해 어긋난 그의 서랍장에 제작진들은 뜻밖의 웃음참기를 진행해야 했다.
두 번째로는 탁자 조립에 나섰다. 비교적 난이도가 쉬워 불평을 이어가던 김구라도 손쉽게 조립을 완료했다.
조립을 마친 뒤 김구라는 금일 진행한 콘텐츠에 대해서 간략한 소감을 남기며 방송을 마쳤다.
한편, KBS 디지털 스튜디오 'KRACKER'(크래커)서 제작되는 '구라철'은 향후 솔비(권지안)와 만남을 갖고 질문을 진행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더불어 금일 구라로그서 사용된 가구를 대신 조립해줄 이들에게 나눔하겠다며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3일 오후 '구라철' 유튜브 채널서 공개된 '구라로그' 2화는 김구라가 실버버튼을 받기 위한 콘텐츠로 진행됐다.
곧 실버세대에 접어든다며 웃음을 준 김구라는 현재 채널 독립 후 구독자가 4만 7,800여명에 달하는 상황.
조회수가 중요하지 구독자 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기본적으로 깔고 가기 위해서는 구독자가 필요하다며 실버버튼 획득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중반부터 잘못된 조립법으로 인해 어긋난 그의 서랍장에 제작진들은 뜻밖의 웃음참기를 진행해야 했다.
두 번째로는 탁자 조립에 나섰다. 비교적 난이도가 쉬워 불평을 이어가던 김구라도 손쉽게 조립을 완료했다.
조립을 마친 뒤 김구라는 금일 진행한 콘텐츠에 대해서 간략한 소감을 남기며 방송을 마쳤다.
한편, KBS 디지털 스튜디오 'KRACKER'(크래커)서 제작되는 '구라철'은 향후 솔비(권지안)와 만남을 갖고 질문을 진행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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