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가수 에일리의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이 화제다.
3일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에일리는 확 달라진 외모로 브이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요즘 동물의 숲이 제일 재밌어요!!!!", "헐헐 언니 진짜 너무 예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예전에 5주년 팬미팅 했을때 질질 짜던 애 전데 ㅠㅠㅠㅠ벌써 고1이다용", "누나 유투브 해줘요ㅋㅋㅋㅋ", "언니 알파타르트 작가 소설 추천요! 재밌어요! 요즘 읽는데 진짜 재미있어서 지루한거 못느끼고 살아요!", "놀자요 놀자아아아 집콕이에요", "에일리 언니 나두 심심해용" 등 반응을 보였다.
에일리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에서 제이의 '어제처럼'을 선보인 바 있다. 에일리는 원래의 '어제처럼'이 가지고 있는 섬세함에 세련미와 파워를 얹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곡으로 완성시켰다.
원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에일리는 "제목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떨린다. 평소 리메이크 할 기회가 생기면 꼭 불러야겠다고 생각하며 아껴왔다"고 밝혔다.
특히 에일리의 이번 무대는 에일리가 평소 함께 작업하고 싶었던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편곡한 것으로 알려져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이에 유희열이 "요즘 (기분이) 다운된 분들이 많다. 에일리가 이럴 때 힘 줄 수 있는 노래 한곡해줄 수 있겠느냐"라는 깜짝 제안에 에일리는 주저없이 러브홀릭스의 'Butterfly(버터플라이)'를 짧게 불렀다.
3일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에일리는 확 달라진 외모로 브이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요즘 동물의 숲이 제일 재밌어요!!!!", "헐헐 언니 진짜 너무 예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예전에 5주년 팬미팅 했을때 질질 짜던 애 전데 ㅠㅠㅠㅠ벌써 고1이다용", "누나 유투브 해줘요ㅋㅋㅋㅋ", "언니 알파타르트 작가 소설 추천요! 재밌어요! 요즘 읽는데 진짜 재미있어서 지루한거 못느끼고 살아요!", "놀자요 놀자아아아 집콕이에요", "에일리 언니 나두 심심해용" 등 반응을 보였다.
에일리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에서 제이의 '어제처럼'을 선보인 바 있다. 에일리는 원래의 '어제처럼'이 가지고 있는 섬세함에 세련미와 파워를 얹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곡으로 완성시켰다.
원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에일리는 "제목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떨린다. 평소 리메이크 할 기회가 생기면 꼭 불러야겠다고 생각하며 아껴왔다"고 밝혔다.
한편, 에일리가 참여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 스물아홉 번째 목소리인 ‘어제처럼’은 지난달 28일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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