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민환♥' 아내 라붐 출신 율희 "맞아 너희 쌍둥이구나..양말도"…아린-아윤 쌍둥이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쌍둥이 아린이와 아윤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아 너희 쌍둥이구나...양말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똑 닮은 쌍둥이의 자태를 게재했다.
 
율희 쌍둥이 아린-아윤 /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 쌍둥이 아린-아윤 /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 딸 쌍둥이 아린-아윤 / 율희 인스타그램
특히 율희의 쌍둥이는 신생아 시절 얼굴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 눈에는 율희도 아가야..ㅠ 잘지내요 율희찡", "양말 한짝 위에 있어용", "ㅋ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넘귀여워 발", "언니 잘 지내시나요?? 보고싶어용 ❤", "율희야 쌍둥이 귀엽다", "쌍둥이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최민환, 율희 가족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출연해 육아와 임신 근황을 알렸고,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최민환의 군 입대로 아쉽게 하차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최민환 율희 부부는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방송을 통해 전했다. 이는 첫째 아들 재율 군을 낳은지 1년 만의 경사로 많은 팬들에게 축복을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