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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제 논란’ 휘성, 소속사 침묵하는 이유…“사실상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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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휘성이 최근 약물 투약으로 논란에 선 가운데, 소속사 측이 아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아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 이유에 대해 3일 일간스포츠 측은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휘성의 소속사 리얼슬로우 컴퍼니가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정리 중이며 “회사 내부적으로도 좋지 않은 일이 있어 정리하는 분위기이며, 사실상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매니저가 없다”고 전해졌다.
 
휘성 인스타그램
휘성 인스타그램

휘성은 지난 2017년 리얼슬로우 컴퍼니를 차리고 대표 겸 메인 프로듀서이자 가수로서 활동했다.

그러나 지난해 에이미가 휘성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폭로하면서 모든 활동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후 휘성은 눈물로 호소하는 에이미와의 통화내용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휘성이 마약류를 구매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에이미 역시 휘성이 공개한 통화내용이 짜집기된 것이라며 연이어 폭로했다.

지난 31일에는 서울 송파구 한 건물 화장실에서 비닐봉지와 다수의 주사기, 그리고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전신마취제(에토미데이트)가 발견돼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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