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안아서 돌아다니면 자기가 스스로 걷는줄 아는지 다리 흔들며 엄청 좋아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훌쩍 큰 아들 담호를 품에 안은 채 거울 앞에 서있는 모습이다.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는 아들 담호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거참~~볼수록 귀엽구만", "담호는 빨리 걷겠어요", "기럭지가 많이 길어보여요", "엄마가 건강하게 잘키워서 담호가 흔들흔들 혼자 걷는줄 알 정도겠죠", "수연씨도 사랑스러운 담호도 넘~~~넘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연애의 맛' 출연을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지난해 2월 결혼한 두 사람은 같은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최근엔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해 연애의 맛과는 차원이 다른 육아 근황을 공개하며 서툰 새내기 엄마 아빠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지난 2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안아서 돌아다니면 자기가 스스로 걷는줄 아는지 다리 흔들며 엄청 좋아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훌쩍 큰 아들 담호를 품에 안은 채 거울 앞에 서있는 모습이다.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는 아들 담호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연애의 맛' 출연을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지난해 2월 결혼한 두 사람은 같은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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