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철희 기자)
[김철희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6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3일 강원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사유림에서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났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은 이날 오후 2시44분께 발생해 1시간여 만인 오후 3시45분에 진화됐다.
이 불로 0.1㏊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30여명, 산불진화헬기 2대와 소방차 5대, 산불진화차 5대를 투입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실화자 검거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은 이날 오후 2시44분께 발생해 1시간여 만인 오후 3시45분에 진화됐다.
이 불로 0.1㏊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30여명, 산불진화헬기 2대와 소방차 5대, 산불진화차 5대를 투입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실화자 검거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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