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의 반전 매력이 화제다.
3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자데이 #나를안아줘~ #컴온베이베투나잇~ #사랑한다는말은더달콤하게 #알겠니윤희재?!! #정금자 #하이에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혜수는 극 중 차갑고 냉정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정금자와는 달리 개구진 얼굴로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그는 어깨를 흔들고 가슴 펌핑을 하며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등 자리에 앉아서도 현란한 춤솜씨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휴대폰을 보며 해맑게 환호하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아기 벤틀리와의 비교사진을 올리며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배우 윤소이는 "쿵딱! 쿵딱! 바운스바운스"라고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언니 바운스조차 완벽하시면 어떡해요 내 맘 불타" "너무 귀여워서 미칠거같어요" "넘나 매력적.... 제 생에 이런 배우 또 없을겁니다" "넘 귀여워요" "아 윤희재 진짜 계탔네" "진짜 금스타 짱 좋아용 드라마 끝나도 김혜수님 인스타 계속 해주세용"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이에나'의 주연 배우 김혜수(정금자 역), 주지훈(윤희재 역)은 12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며 어른 섹시의 정석을 엿보게 하는 역대급 케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매주 밤 10시 방송된다.
3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자데이 #나를안아줘~ #컴온베이베투나잇~ #사랑한다는말은더달콤하게 #알겠니윤희재?!! #정금자 #하이에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혜수는 극 중 차갑고 냉정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정금자와는 달리 개구진 얼굴로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휴대폰을 보며 해맑게 환호하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아기 벤틀리와의 비교사진을 올리며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배우 윤소이는 "쿵딱! 쿵딱! 바운스바운스"라고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언니 바운스조차 완벽하시면 어떡해요 내 맘 불타" "너무 귀여워서 미칠거같어요" "넘나 매력적.... 제 생에 이런 배우 또 없을겁니다" "넘 귀여워요" "아 윤희재 진짜 계탔네" "진짜 금스타 짱 좋아용 드라마 끝나도 김혜수님 인스타 계속 해주세용"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이에나'의 주연 배우 김혜수(정금자 역), 주지훈(윤희재 역)은 12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며 어른 섹시의 정석을 엿보게 하는 역대급 케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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