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가수 전소미가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3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ΛB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20살이 된 올해 남다른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특히 전소미는 큰 눈과 오똑한 코로 남다른 셀카를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존예", "퀸카", "브라운솜 예쁘다", "애기", "안녕 언니", "아니 소미 왜이렇게 예쁜거지? 외모 너무 굿굿" 등 반응을 보였다.
또한 미쓰에이 출신 가수 지아는 "존예"라고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끈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공식 유튜브를 통해 첫 단독 리얼리티 '아이 엠 소미'를 공개하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MBC 예능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패널로 출연 중이다.
3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ΛB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20살이 된 올해 남다른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특히 전소미는 큰 눈과 오똑한 코로 남다른 셀카를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존예", "퀸카", "브라운솜 예쁘다", "애기", "안녕 언니", "아니 소미 왜이렇게 예쁜거지? 외모 너무 굿굿" 등 반응을 보였다.
또한 미쓰에이 출신 가수 지아는 "존예"라고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