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내 안의 발라드' 장성규가 방송에 앞서 자신의 파트너의 정체를 일부 스포일러해 눈길을 끈다.
장성규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일까요 저의 파트너가 오늘 공개됩니다 #내안의발라드 #오늘밤 #9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가 마스크를 쓴 한 여성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쓴 가수의 정체는 대다수 네티즌들이 눈치챈 상황이었다. 얼굴의 반 이상이 가려졌음에도 다비치의 이해리라는 댓글이 주를 이뤘다.
네티즌들은 "정답은 다비치의 이해리입니다!", "기대되는 성규, 해리 듀엣", "라디오에서 다 말했잖아요!!", "다비치 중 한 분ㅋㅋ" 등의 글을 남기며 본방사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성규는 지난 2월부터 방영 중인 엠넷 '내 안의 발라드'에 고정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27일 방송서 부상을 딛고 김정민의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를 열창하며 남다른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금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내 안의 발라드'서는 초보 발라더들의 마지막 미션인 '내 안의 그대' 도전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장성규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일까요 저의 파트너가 오늘 공개됩니다 #내안의발라드 #오늘밤 #9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가 마스크를 쓴 한 여성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정답은 다비치의 이해리입니다!", "기대되는 성규, 해리 듀엣", "라디오에서 다 말했잖아요!!", "다비치 중 한 분ㅋㅋ" 등의 글을 남기며 본방사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성규는 지난 2월부터 방영 중인 엠넷 '내 안의 발라드'에 고정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27일 방송서 부상을 딛고 김정민의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를 열창하며 남다른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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