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대상그룹 며느리 이향 아나운서, 아들 출산 후 근황 "날이 좋으니 코로나블루 더 심해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대상그룹 며느리 이향 아나운서는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이향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으니 코로나블루 더 심해짐. 우리 모두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향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들을 유모차에 태운 채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향 인스타그램
이향 인스타그램
이향 인스타그램
이향 인스타그램
이향 인스타그램
이향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향 아나운서 해운대 마린시티에 계셨나보네요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빛나는 하루되세용", "향이 보고프넹", "건강 조심하세요", "해운대 앞에 그새 또 높은 건물이", "다가렸는데 왜이뿐거지?ㅋㅋ" 등 반응을 보였다.

KBS N 스포츠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해 6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6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랐다. 신랑은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여동생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2015년 SPOTV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6년 KBS N으로 옮겨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많은 팬을 얻었다. '야구 여신'으로 인기를 끈 이향은 지난해 7월 결혼을 하면서 현재는 휴직 중인 상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