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광희 기자)
[김광희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산림청은 6일부터 5월5일까지 한 달간 국민이 궁금해하는 산림정책을 발굴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하는 '국민신청실명제' 응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산림정책의 모든 사업이며 이메일,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forest.go.kr) 내 정보공개-정책실명제-국민신청실명제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된 정책들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산림청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거쳐 올해 산림청의 20여개 '중점관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산림청 누리집과 정보공개 포털을 통해 자세한 정보가 공개된다.
단,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이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또는 불분명한 신청 내용으로 분류되면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산림청은 국민신청실명제 운영을 통해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제고와 산림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청 이번 신청을 시작으로 7월과 10월 등 올해 모두 3차례에 걸쳐 국민을 상대로 정책실명제 신청을 받는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산림정책의 모든 사업이며 이메일,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forest.go.kr) 내 정보공개-정책실명제-국민신청실명제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된 정책들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산림청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거쳐 올해 산림청의 20여개 '중점관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산림청 누리집과 정보공개 포털을 통해 자세한 정보가 공개된다.
단,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이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또는 불분명한 신청 내용으로 분류되면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산림청은 국민신청실명제 운영을 통해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제고와 산림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청 이번 신청을 시작으로 7월과 10월 등 올해 모두 3차례에 걸쳐 국민을 상대로 정책실명제 신청을 받는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15: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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