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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일 입소…제주도서 '기초군사훈련'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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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오는 20일 해병9여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손흥민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U-23.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후 금메달을 얻으면서 병역 특례혜택을 받은 바 있다.

손흥민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하면서 일정 기간동안 봉사활동(544시간)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칠 수 있게 된다.
손흥민 / 손앤풋볼리미티드
손흥민 / 손앤풋볼리미티드

 

육군이 아닌 해병대를 선택하면서 3주 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육군의 기초군사훈련은 4주로 되어 있지만 해군은 2019년부터 3주로 변경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타이밍 좋네", "시간 효율적으로 쓰는구만", "군대가 지금 시국에 더 안전할듯", "타이밍 대박이다", "잘됐네 이럴 때 다녀와야지", "와 리그 취소된 김에 다녀오는 거니까 시간 벌었네"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EPL 사무국이 4월 30일까지 연기한 프리미어리그를 5월에 재개하게 될 경우 일정을 미루고 팀에 복귀 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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