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영탁이 임영웅의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 차트인을 축하했다.
3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웅이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 멜론 탑백 6위 입성을 축하한다”며 “왜 내가 다 뿌듯하다냐, 니가 바로 역사다”며 “이제 너만 믿을게. 이제 곱창은 임영웅에게 얻어먹으리”라고 축하해줬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영탁은 ‘이제 나만 믿어요’를 스트리밍하며 따라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그 뒤로 임영웅이 다가오며 두 사람은 즉석에서 화음을 맞추기도 했다.
영탁이 “누구 믿으면 되냐”고 질문하자 임영웅은 “이제 저만 믿으시면 된다”고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투샷 최고” “영탁님 영웅님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시고 파이팅” “영탁님 목소리도 최고” “이 조합 완성 찬성” “곱창 많이 먹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이날 ‘미스터트롯’ 우승자에게만 주어지는 특전이었던 신곡을 발표했다.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이던 조영수 작곡가, 스타 작사가인 김이나가 참여했다.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는 전 음원사이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1시 기준 음원사이트 차트 멜론 6위, 지니 5위, 벅스 2위, 네이버뮤직 8위, 소리바다 16위를 차지하며 남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3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웅이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 멜론 탑백 6위 입성을 축하한다”며 “왜 내가 다 뿌듯하다냐, 니가 바로 역사다”며 “이제 너만 믿을게. 이제 곱창은 임영웅에게 얻어먹으리”라고 축하해줬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영탁은 ‘이제 나만 믿어요’를 스트리밍하며 따라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그 뒤로 임영웅이 다가오며 두 사람은 즉석에서 화음을 맞추기도 했다.
영탁이 “누구 믿으면 되냐”고 질문하자 임영웅은 “이제 저만 믿으시면 된다”고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한편 임영웅은 이날 ‘미스터트롯’ 우승자에게만 주어지는 특전이었던 신곡을 발표했다.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이던 조영수 작곡가, 스타 작사가인 김이나가 참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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