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AOMG 새 멤버 영입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많은 네티즌들이 이하이를 지목하고 있다.
3일 AOMG 측은 유튜브를 통해 'Who's The Next AOMG?'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코드쿤스트는 새로운 멤버에 대해 "다른 회사에서 잘 됐으면 뭔가 배 아팠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원재는 "노래를 부르는 실력은 진짜 국내 탑급인 것 같다"고 감탄했고, 쌈디는 "AOMG 정식 계약이냐"며 놀랐다.
또 다른 멤버 역시 "AOMG에서 자랑스럽게 여러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아티스트"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이하이를 언급하며 기뻐했다. 하지만 지난 3월 3일 AOMG 측은 이하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AOMG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힙합 레이블이다. 그레이, 로꼬, ELO, 사이먼 도미닉, 어글리덕, DJ펌킨, DJ웨건, 코드쿤스트, 펀치넬로, 소금 등이 소속돼 있다.
3일 AOMG 측은 유튜브를 통해 'Who's The Next AOMG?'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코드쿤스트는 새로운 멤버에 대해 "다른 회사에서 잘 됐으면 뭔가 배 아팠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멤버 역시 "AOMG에서 자랑스럽게 여러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아티스트"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이하이를 언급하며 기뻐했다. 하지만 지난 3월 3일 AOMG 측은 이하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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