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미스터트롯’ 장민호의 멘트에 영탁의 반응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일 장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주먹 불끈 쥐고 딱풀처럼 서로 딱 달라붙어서 역쩐인생 꿈꾸는 우리는 모두 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영탁 #찐이야 #임영웅 #두주먹 #이찬원 #딱풀 #김호중 #바람남 #김희재 #나는남자다 #정동원 #여백 #장민호 #역쩐인생”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민호와 함께 영탁, 이찬원, 임영웅의 셀카가 담겨 있었다. ‘미스터트롯’의 훈훈한 외모의 형제 같은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자 노래의 제목을 이어 만든 문장으로, 이를 본 영탁은 “형 멘트 마치 고등학교 시동아리 느낌스”라는 댓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싸이월드 갬성인가요?”, “마치 고등학교 문예부장 느낌”, “이곳이 혹시 비주얼 맛집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6위를 기록한 장민호는 방송 이후 팬들의 응원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 많은 열정남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지난 2일 장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주먹 불끈 쥐고 딱풀처럼 서로 딱 달라붙어서 역쩐인생 꿈꾸는 우리는 모두 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영탁 #찐이야 #임영웅 #두주먹 #이찬원 #딱풀 #김호중 #바람남 #김희재 #나는남자다 #정동원 #여백 #장민호 #역쩐인생”을 덧붙였다.
각자 노래의 제목을 이어 만든 문장으로, 이를 본 영탁은 “형 멘트 마치 고등학교 시동아리 느낌스”라는 댓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싸이월드 갬성인가요?”, “마치 고등학교 문예부장 느낌”, “이곳이 혹시 비주얼 맛집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1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