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동현 기자)
[박동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부천서 생명수교회 확진자의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부천시에 따르면 괴안동 소사본행정복지센터와 범안동행정복지센터 사이 빌라에 거주하는 생명수교회 교인 34번째 확진자 가족인 A(18)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자택 등 필요한 곳에 대해 소독을 완료했다. 시는 A군이 자가 격리중이였기 때문에 추가 동선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생명수교회 코로나19 확진자는 28명이며 부천지역 전체 확진자는 총 71명으로 집계됐다.
3일 부천시에 따르면 괴안동 소사본행정복지센터와 범안동행정복지센터 사이 빌라에 거주하는 생명수교회 교인 34번째 확진자 가족인 A(18)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자택 등 필요한 곳에 대해 소독을 완료했다. 시는 A군이 자가 격리중이였기 때문에 추가 동선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생명수교회 코로나19 확진자는 28명이며 부천지역 전체 확진자는 총 71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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