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민재 기자)
[조민재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현대로템 사회봉사단은 지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인 창원시보건소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간식 100세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간식세트는 의료진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샌드위치, 음료, 과일, 홍삼파우치 등 4종으로 준비했다.
특히, 샌드위치는 현대로템 창원공장 사내 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그린푸드의 조리명장들이 정성을 다해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현대로템 사회봉사단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 될 때까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사회봉사단은 현재 임직원 1385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48개 봉사회로 구성되어 지역과 밀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치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창원시보건소 의료진과 비상근무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식세트는 의료진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샌드위치, 음료, 과일, 홍삼파우치 등 4종으로 준비했다.
특히, 샌드위치는 현대로템 창원공장 사내 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그린푸드의 조리명장들이 정성을 다해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현대로템 사회봉사단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 될 때까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사회봉사단은 현재 임직원 1385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48개 봉사회로 구성되어 지역과 밀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치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창원시보건소 의료진과 비상근무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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