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15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도장작업을 마친 40대 작업자 A씨가 높이 4m의 옥상 바닥으로 떨어졌다.
A씨는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도장작업을 마치고 곤돌라에서 1m 떨어진 옥상으로 넘어가던 중 밟은 철재 난간이 휘어지면서 옥상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현장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는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도장작업을 마치고 곤돌라에서 1m 떨어진 옥상으로 넘어가던 중 밟은 철재 난간이 휘어지면서 옥상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현장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0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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