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해피투게더4' 엄현경이 업그레이드된 댄스 실력을 뽐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 634회에서는 발전한 댄스 실력을 뽐낸 엄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현경은 노래에 맞춰 웨이브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엄현경의 댄스를 본 유재석은 "춤이 많이 늘었네"라고 감탄했다.
웨이브를 본 전현무는 "웨이브는 여전히 안 되네"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유재석은 "너무 웃기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끝으로 엄현경은 비장의 팔돌리기를 선보인 뒤 망치 댄스로 춤을 마무리했다.
유재석은 "춤이 늘긴 했는데 이 춤이 너랑 안 어울린다"고 평가했고, 조세호는 "표정이 부자연스러웠다"고 말했다. 또 유재석은 "이제는 본인이 조절을 할 줄 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는 2일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에 돌입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 634회에서는 발전한 댄스 실력을 뽐낸 엄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웨이브를 본 전현무는 "웨이브는 여전히 안 되네"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유재석은 "너무 웃기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끝으로 엄현경은 비장의 팔돌리기를 선보인 뒤 망치 댄스로 춤을 마무리했다.
유재석은 "춤이 늘긴 했는데 이 춤이 너랑 안 어울린다"고 평가했고, 조세호는 "표정이 부자연스러웠다"고 말했다. 또 유재석은 "이제는 본인이 조절을 할 줄 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0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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