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롯신이 떴다' 정용화가 '미워도 다시 한 번' 무대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5회에서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버스킹을 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용화는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 번'을 자신의 스타일로 열창했다. 무대에 오른 정용화는 '미워도 다시 한 번'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용화의 '미워도 다시 한 번'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정군의 목소리 진짜 치인다. 너무 멋졌다"(tls**), "정군 폭풍 고음에 음색까지 미쳤어"(cn**), "편곡을 어쩜 이렇게 잘 했을까. 정말 최고다"(log**), "정용화 트로트까지 완벽해. 내가 살다살다 정용 화표 미워도 다시 한 번을 듣다니… 사랑해요 갓용화"(예**), "정용화, 장르가 되다"(유**) 등의 칭찬 댓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은 3일 오전 1시 20분 기준 네이버 TV캐스트 조회수 3만 2천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SBS '트롯신이 떴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신들이 트로트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신개념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5회에서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버스킹을 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용화는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 번'을 자신의 스타일로 열창했다. 무대에 오른 정용화는 '미워도 다시 한 번'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영상은 3일 오전 1시 20분 기준 네이버 TV캐스트 조회수 3만 2천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0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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