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나는 트로트 가수다' 마이진이 새가수 합류 후 첫 무대를 펼쳤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9회에서는 5라운드 1차 경연에서 '처녀 뱃사공'을 부른 마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진은 선곡을 위해 유산슬을 탄생시킨 작곡가 박현우, 작사가 이건우, 작, 편곡가 정경천을 만났다.
마이진은 박현우, 이건우, 정경천에게 비교적 낮은 자신의 인지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상담 결과 마이진은 황정자의 '처녀 뱃사공'을 경연 곡으로 정했다.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노래 시원하게 잘하시네요"(옹*), "가창력은 제일인 것 같네요"(yj**), "마이진 가수님 제일 잘했어요"(xo**), "12년차 가수 마이진 맛깔스럽게 너무 잘하네요. 점수가 약하지만 인지도 때문일 듯. 응원합니다"(챙**), "정말 마이진 씨 잘했는데 4등 없는 5위 너무했다"(yo**), "와 목소리 최고최고. 마이진 앞으로 승승장구 할거란 거 장담합니다. 이 프로에 오래 오래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파이팅!"(igr**)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MBC 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9회에서는 5라운드 1차 경연에서 '처녀 뱃사공'을 부른 마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진은 선곡을 위해 유산슬을 탄생시킨 작곡가 박현우, 작사가 이건우, 작, 편곡가 정경천을 만났다.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노래 시원하게 잘하시네요"(옹*), "가창력은 제일인 것 같네요"(yj**), "마이진 가수님 제일 잘했어요"(xo**), "12년차 가수 마이진 맛깔스럽게 너무 잘하네요. 점수가 약하지만 인지도 때문일 듯. 응원합니다"(챙**), "정말 마이진 씨 잘했는데 4등 없는 5위 너무했다"(yo**), "와 목소리 최고최고. 마이진 앞으로 승승장구 할거란 거 장담합니다. 이 프로에 오래 오래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파이팅!"(igr**)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0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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