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양념 소갈빗살 맛집을 소개했다.
2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장사의 신의 연매출 17억 양념 소갈빗살 맛집이 공개됐다.
소갈빗살을 잘 썬 뒤 양념을 배어 구워주면 탱글한 식감이 침샘을 자극하는 오감만족 메뉴라고. 잘 구워낸 양념 갈빗살과 파무침까지 곁들이면 웃음이 나오는 맛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소갈빗살의 비법은 무엇일까. 직접 칼집을 내는 것이 철칙이라고 밝힌 사장은 기꼐로 잘라도 되지만, 고기 두께가 달라서 사람 손을 못 따라간다고 밝혔다.
손님들은 공통적으로 육즙이 터져나온다고 밝혔고, 육즙의 비밀에 사장은 "그냥 구워서 그렇게 되진 않는다"고 말하며 직접 선보였다. 고기를 냉장고에서 1시간 동안 꺼내놓으면 육즙이 산다는 것이 비법이다.
이후 고기 위에 포도씨유를 뿌리는 이유는 "고기에 기름막이 생겨져서 육즙을 가두는 효과가 있다"고 말하며 "포도씨유는 발연점이 높고 무향이고 양념에 잘 맞다"고 전했다. 한편 방송을 통해 소개된 맛집은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동XXX기로 알려졌다.
한편 매주 맛집을 소개하는 KBS2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2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장사의 신의 연매출 17억 양념 소갈빗살 맛집이 공개됐다.
소갈빗살을 잘 썬 뒤 양념을 배어 구워주면 탱글한 식감이 침샘을 자극하는 오감만족 메뉴라고. 잘 구워낸 양념 갈빗살과 파무침까지 곁들이면 웃음이 나오는 맛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손님들은 공통적으로 육즙이 터져나온다고 밝혔고, 육즙의 비밀에 사장은 "그냥 구워서 그렇게 되진 않는다"고 말하며 직접 선보였다. 고기를 냉장고에서 1시간 동안 꺼내놓으면 육즙이 산다는 것이 비법이다.
이후 고기 위에 포도씨유를 뿌리는 이유는 "고기에 기름막이 생겨져서 육즙을 가두는 효과가 있다"고 말하며 "포도씨유는 발연점이 높고 무향이고 양념에 잘 맞다"고 전했다. 한편 방송을 통해 소개된 맛집은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동XXX기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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