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는 송가인이 자신의 고향 진도의 특산물로 백종원이 봄동나물과 비빔밥을 만들고 김동준이 봄동 코울슬로에 감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sbs‘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김희철, 김동준, 양세형이 송가인과 함께 진도의 특산물인 봄동을 이용한 신메뉴를 개발했다.
현재 봄동은 봄동이라는 이름 때문에 사람들이 봄에 먹는 채소로 알고 있지만 사실 겨울이 제철인데 겨울에 오히려 소비가 즐어들고 있는 상황으로 공급과잉으로 인해 10년째 가격하락을 겪고 있다. 이에 백종원과 농벤져스 그리고 송가인은 봄동 농가를 직접 찾아가서 "봄동을 겨울동이라고 부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백종원은 요리 연구를 하며 '겨울동 비빔밥'을 선보였고 송가인은 지난 시간에 선보였던 '봄동 무침'을 무쳐냈다.
또한 김동준은 '홍바스'로 첫 메뉴 등극에 성공했는데 이번에는 집에서 부터 봄동으로 어떤 요리를 할까 고민을 하고 연구를 하는 영상을 보여줬다. '봄동 코울슬로'를 만들어 냈고 백종원의 호평을 받았고 백종원의 겨울동 샌드위치에 넣고 활용하면서 송가인 3따봉을 받게 됐다.
또 송가인은 김희철이 비빔밥을 만들자 "맛없게 비빈다"고 잔소리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SBS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sbs‘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김희철, 김동준, 양세형이 송가인과 함께 진도의 특산물인 봄동을 이용한 신메뉴를 개발했다.
현재 봄동은 봄동이라는 이름 때문에 사람들이 봄에 먹는 채소로 알고 있지만 사실 겨울이 제철인데 겨울에 오히려 소비가 즐어들고 있는 상황으로 공급과잉으로 인해 10년째 가격하락을 겪고 있다. 이에 백종원과 농벤져스 그리고 송가인은 봄동 농가를 직접 찾아가서 "봄동을 겨울동이라고 부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백종원은 요리 연구를 하며 '겨울동 비빔밥'을 선보였고 송가인은 지난 시간에 선보였던 '봄동 무침'을 무쳐냈다.
또한 김동준은 '홍바스'로 첫 메뉴 등극에 성공했는데 이번에는 집에서 부터 봄동으로 어떤 요리를 할까 고민을 하고 연구를 하는 영상을 보여줬다. '봄동 코울슬로'를 만들어 냈고 백종원의 호평을 받았고 백종원의 겨울동 샌드위치에 넣고 활용하면서 송가인 3따봉을 받게 됐다.
또 송가인은 김희철이 비빔밥을 만들자 "맛없게 비빈다"고 잔소리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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