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4회’에서 김대명이 산부인과 교수로 산모와 간호사를 답답하게 하고 조정석은 동생 곽선영과 김준한이 잘 되었으면 한다고 설레발을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하는 tvN 목요 스폐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석형(김대명)은 의사 한마디에 울 수도 웃을 수도 있는 산모의 마음을 아는지 뚱한 표정을 몇 마디 답을 했다.
이런 석형 때문에 산모와 간호사들은 오늘도 답답한 하루를 모내게 되고 실습생 홍도(배현성)와 윤복(조이현)은 병원 밖에서 송화(전미도)의 비밀스런 취미 생활을 알게 됐다.
지난 방송에 송화(전미도)는 홀로 캠핑을 가고 비가 오는 고요한 산속에서 혼자 만의 고독을 즐겼지만 갑자기 찾아온 치홍(김준환)에게 놀라게 됐다. 또한 익준(조정석)의 동생 익순(곽선영)은 준완(정경호)의 병실에 입원하게 되고 익준은 치홍(김준환)이 동생 익순과 친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익순(곽선영)은 육군소령으로 강원도 인제 최전방 부대에 복무중인데 치홍(김준한)이 같은 부대에 나왔던 것이다. 이에 익준(조정석)은 치홍(김준한)에게 악수를 하면 "난 찬성이다. 둘이 찬성이야. 우리 동생 잘 부탁하네"라고 하며 설레발을 쳤다.
또 치홍(김준한)은 레지던트 3년차로 육사출신으로 뒤늦게 의전대를 나왔지만 송화(전미도) 앞에서만 군기가 바짝 드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둘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2일 방송하는 tvN 목요 스폐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석형(김대명)은 의사 한마디에 울 수도 웃을 수도 있는 산모의 마음을 아는지 뚱한 표정을 몇 마디 답을 했다.
이런 석형 때문에 산모와 간호사들은 오늘도 답답한 하루를 모내게 되고 실습생 홍도(배현성)와 윤복(조이현)은 병원 밖에서 송화(전미도)의 비밀스런 취미 생활을 알게 됐다.
지난 방송에 송화(전미도)는 홀로 캠핑을 가고 비가 오는 고요한 산속에서 혼자 만의 고독을 즐겼지만 갑자기 찾아온 치홍(김준환)에게 놀라게 됐다. 또한 익준(조정석)의 동생 익순(곽선영)은 준완(정경호)의 병실에 입원하게 되고 익준은 치홍(김준환)이 동생 익순과 친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익순(곽선영)은 육군소령으로 강원도 인제 최전방 부대에 복무중인데 치홍(김준한)이 같은 부대에 나왔던 것이다. 이에 익준(조정석)은 치홍(김준한)에게 악수를 하면 "난 찬성이다. 둘이 찬성이야. 우리 동생 잘 부탁하네"라고 하며 설레발을 쳤다.
또 치홍(김준한)은 레지던트 3년차로 육사출신으로 뒤늦게 의전대를 나왔지만 송화(전미도) 앞에서만 군기가 바짝 드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둘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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