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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꽃길만걸어요’ 조희봉, 류담과 함께 심지호 금고 몰래 열러 왔다가 심지호에게 들키고…설정환은 남동우(임지규) 심장 이식 자신이 받은 사실 알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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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조희봉이 류담과 함께 하나음료 회사에 가서 심지호 금고를 몰래 열러 왔다가 심지호에게 들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113회’에서는 일남(조희봉)은 몰래 카메라로 지훈(심지호) 을 감시하고 금고의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사무실로 들어가 금고를 열게 되고 천동(설정환)과 여원(최윤소)은 해외로 떠나려는 헛개 원료 납품업자 박사장(안수호)를 만나러갔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천동(설정환)과 여원(최윤소)는 대영 헛개까지 달려온 지훈(심지호)와 마주하게 됐고 CCTV 속에서 남동우(임지규)가 마지막으로 만나서 헛개 수입대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지훈이라는 사실을 추론하고 추궁했다.

이에 지훈(심지호)은 천동(설정환)이 "남동우(임지규) 기자에게 뇌물을 받으러 온게 아니라 서류를 찾으러 온거 같던데?"라고 했고 지훈(심지호)은 "나는 남기자에게사과하러 왔을 뿐 모르는 일이다"라고 했고 CCTV 증거 영상을 보고 긴장을 했다. 여원(최윤소)은 천동에게 "박사장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건가요? 동우씨 사고에 대해 뭔가 더 일고 있을지도 몰라요"라고 추측했다.

또한 일남(조희봉)은 몰래카메라로 지훈(심지호)의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내는데 성공했는데 상문(류담)은 일남에게 "이거 몰카 아니예요?"라며 시청을 막았다. 그러자 일남은 상문)류담)의 입을 막고 "당장 나갈 준비해 나랑 갈 데가 있어"라며 지훈의 사무실을 습격할 준비를 했다.   

천동(설정환)은 여원(강여원)을 집 앞까지 바래다 주고 “남편 동우 씨는 11월 5일이 기일이다”라고 남동우의 기일 날짜를 밝혔다. 천동은 여원의 말에 충격을 받고 "내가 심장 이식을 받던 날인데"라고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와서도 잠이 오지 않았다. 꼰닙(양희경)은 남동우(임지규)가 장기 기증을 했던 병원에서 전화를 받고 방문해 달라는 말을 듣고 의아하다고 생각했다.

일남(조희봉)은 자신이 화분 속에 숨겨놓은 몰카를 보고 금고를 열지 않은 지훈(심지호)의 모습에 답답해했고 상문(류담)은 그런 일남을 보고 "이건 범죄행위다"라고 했다. 일남(조희봉)은 상문(류담)에게 지훈(심지호)이 식사자리를 마련했다는 말을 듣고 헛개수입대장이 들어있는 금고 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식사를 하게 됐다. 

일남은 지훈(심지호)에게 비밀 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결혼 기념일을 묻고 옆에 있던 상문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훈은 일남(조희봉)의 아들의 심장병을 빌미로 매수를 하려고 했지만 일남은 "됐습니다. 일이 있어서 먼저 가봐야 겠네. 점심 잘 먹었소"라고 일어섰다. 

또한 천동은 여원이 지훈과의 사이에 대해 걱정을 듣자 "설령 이 진실이 상처가 된다해도 그건 내가 감당할 몫이다"라고 말했고 천동은 자신이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날이 남동우의 기일을 알게 됐다.

또 일남(조희봉)은 상문(류담)과 함께 지훈의 사무실에서 금고를 열었지만 헛개 수입대장은 없었고 지훈에게 들키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주게 됐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강여원 역에(최윤소), 봉천동 역에 (설정환), 김지훈 역에 (심지호), 황수지 역에 (정유민), 왕꼰닙 역에 (양희경), 황병래 역에 (선우재덕), 강규철 역에(김규철), 구윤경 역에 (경숙), 남일남 역에 (조희봉), 남지영 역에 (정소영), 장상문 역에 (류담), 남이남 역에 (나인우), 봉선화 역에 (이유진)이 출연했다. 

또한 ‘꽃길만 걸어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으로 알려졌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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