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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2천만원 아꼈다" 한 차주의 위험천만한 위기상황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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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한 네티즌이 위험천만한 상황을 기적적으로 모면했다.

지난 3월 31일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1억 2천만원 아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작성자는 "가족들끼리 외식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어린 아이를 칠 뻔 했다"며 "커브길 불법주정차들이 원인이 되기도 했지만 속도를 줄여 빠르게 반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주변에는 부모로 보이는 어른도 없어서 뭐라할 수도 없었다. 아이들 가진 부모님들 제발 아이들 교육 좀 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가 함께 공개한 블랙박스에 따르면 작성자는 불법주정차 되어 있는 차들로 인해 천천히 우회전을 했고, 그 순간 옆에서 아이가 킥보드를 타며 등장했다. 서행한 덕분에 작성자는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작성자가 언급한 '1억 2천만원'의 경우에는 운전자 보험의 벌금과 보상금을 뜻한다. 벌금 최대 2천만원, 보상금 최대 1억원을 합친 금액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진짜 한국 운전난이도 최강", "와 진짜 놀랐다", "진짜 튀어나오기 전까지 안 보인다", "근데 길 쪽에 차 대는 것 좀 안했으면. 이거 길 건널 때 시야 가린다", "애기야 왜 이렇게 평온하니", "하 진짜 운전 조심히 해야겠다", "내가 다 철렁했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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