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엑소(EXO) 디오가 손 세차를 전문가처럼 해낼 것 같은 꼼꼼한 스타 1위에 올라섰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손 세차를 전문가처럼 해낼 것 같은 꼼꼼한 스타' 투표가 진행됐다.
해당 투표에서 디오는 71,2%라는 앞도적인 투표율로 1위에 등극했다. 이어 허지웅, 서장훈, 황민현, 권상우 등이 순위권에 올라섰다.
디오의 매력순위는 '뛰어나다', '빛나는', '변함없다', '열정적', '매혹적', '쩌는'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오는 지난 2012년 엑소의 앨범 ‘What is love’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톱아이돌 반열에 올랐다.
또한 그는 연기에 도전하며 개인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던 지난해 7월 디오는 육군 현역으로 자원입대했다. 이후 군에서 조리병(취사병)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엑소 디오는 FT아일랜드 이홍기와 함께 육군 뮤지컬 '귀환'에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이에 '귀환'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군과 논의 중일 뿐 캐스팅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손 세차를 전문가처럼 해낼 것 같은 꼼꼼한 스타' 투표가 진행됐다.
해당 투표에서 디오는 71,2%라는 앞도적인 투표율로 1위에 등극했다. 이어 허지웅, 서장훈, 황민현, 권상우 등이 순위권에 올라섰다.
한편 디오는 지난 2012년 엑소의 앨범 ‘What is love’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톱아이돌 반열에 올랐다.
또한 그는 연기에 도전하며 개인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최근 엑소 디오는 FT아일랜드 이홍기와 함께 육군 뮤지컬 '귀환'에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이에 '귀환'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군과 논의 중일 뿐 캐스팅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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