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건우 기자)
[강건우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요식업 소상공인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39세 미만 청년이 운영하는 요식업소다. 구는 전통시장 상인회 등 관련단체 추천 50%, 공모 50% 비율로 20여개의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공모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8일까지다. 신청자격은 금천구에 사업장이 있고 포장형태로 배달서비스가 가능한 업종이다.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각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식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지리에 익숙한 배달업체 4개소를 선정해 권역별로 배달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달업체 신청접수는 이날부터 8일까지다.
구는 청년소상공인 선정위원회를 통해 권역별 지원 대상 소상공인을 선정한다. 선정결과는 14일 개별 통보된다.
대상은 39세 미만 청년이 운영하는 요식업소다. 구는 전통시장 상인회 등 관련단체 추천 50%, 공모 50% 비율로 20여개의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공모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8일까지다. 신청자격은 금천구에 사업장이 있고 포장형태로 배달서비스가 가능한 업종이다.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각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식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지리에 익숙한 배달업체 4개소를 선정해 권역별로 배달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달업체 신청접수는 이날부터 8일까지다.
구는 청년소상공인 선정위원회를 통해 권역별 지원 대상 소상공인을 선정한다. 선정결과는 14일 개별 통보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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