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1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뾰로통. 마스크에 온통 접촉성 피부염"이라며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자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현실을 괴로워했다.
서유리 SNS
그러면서 서유리는 "다들 이겨냅시다. 화이팅"이라며 팬들을 향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서유리는 "촬영 메이크업 하면 마스크를 못 써서 좀 겁이 난다"는 말과 함께 연예계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이뻐요. 마스크 꼭 쓰고 , 손 깨끗하게 씻어요", "조심 하시길", "아 유리누님 방송을 안 하고 계신게 아니라 경남은 자체방송하는거였구나. 아픈게아니라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등 반응을 전했다.
특히 서유리는 "유리님 건강해져서 다시 만나길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네티즌의 댓글에 "저 건강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 생활, 서유리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뾰로통. 마스크에 온통 접촉성 피부염"이라며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자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현실을 괴로워했다.
또 서유리는 "촬영 메이크업 하면 마스크를 못 써서 좀 겁이 난다"는 말과 함께 연예계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이뻐요. 마스크 꼭 쓰고 , 손 깨끗하게 씻어요", "조심 하시길", "아 유리누님 방송을 안 하고 계신게 아니라 경남은 자체방송하는거였구나. 아픈게아니라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등 반응을 전했다.
특히 서유리는 "유리님 건강해져서 다시 만나길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네티즌의 댓글에 "저 건강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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