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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조니 뎁 사생활 캐내려 ‘사설탐정 고용’…“관련 없다” 반박했으나 논란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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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배우 엠버 허드가 전남편 조니 뎁의 사생활에서의 약점 파악 등을 위해 사설 탐정을 고용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엠버 허드와 조니 뎁은 이혼 이후에도 법정 싸움을 이어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엠버 허드가 조니 뎁의 약점을 파악하기 위해 사설 탐정을 고용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날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폴 바레시는 지난해 여름 엠버 허드의 법률 팀에 고용대 조니 뎁에게 언어 폭력을 당하거나 육체적으로 학대 당한 사람들을 찾아내는 일을 했다.
 
 
엠버 허드 인스타그램
엠버 허드 인스타그램
 
 
폴 바레시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 100여명의 사람들을 만났지지만 조니 뎁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은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폴 바레시는 "조니 뎁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이 명예훼손 관련 재판에서 증언하기를 바랐다"며  엠버 허드와 측이 원했던 방향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엄버 허드 측 변호인은 "폴 바레시는 엠버 허드 팀과 전혀 관련이 없다. 그의 진술은 여러 증인들의 증언과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지난 2011년 영화 '럼 다이어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15년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2년을 채우지 못한 2016년 5월 이혼 소송을 시작했다.
 
 
조니 뎁 / 영화 '수상한 교수' 스틸컷
조니 뎁 / 영화 '수상한 교수' 스틸컷
 
 
이 과정에서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이 가정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고, 소송에서 법원이 엠버 허드 측의 주장을 인정했고, 조니뎁이 위자로 700만 달러를 지불했다. 이후 가정 폭력 논란으로 인해 조니 뎁은 출연 중이던 프랜차이즈 무비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등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조니뎁이 자신을 가정 폭력 피해자라 주장하자 엠버 허드가 이를 조롱하는 목소리가 담긴 녹취가 공개되며 여론이 반전됐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조니 뎁이 엠버 허드를 비하하는등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폴 베타니에게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6일에는 엠버 허드가 조니 뎁과 이혼 전부터 엘론 머스크와 불륜 관계를 이어왔다는 내용의 보도와 CCTV 영상 화면이 공개되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엠버 허드와 조니 뎁은 이혼 이후에도 소송을 이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각종 사생활 관련 논란이 터져 나오는 등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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