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드라마 ‘어서와’ 신예은, 김명수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일 KBS2 드라마 ‘어서와’ 메이킹 영상에서는 신예은과 김명수의 감정신 장면이 비하인드가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홍조(김명수 분)가 감정신을 앞둔 솔아(신예은 분)가 감정을 잡고 있자 걱정돼 주위를 맴돌며 배려 깊은 모습을 보였다.
계속해서 감정을 끌어올린 신예은은 촬영이 들어가자 눈물을 흘리며 명연기를 펼쳤다. 이를 지켜보던 김명수는 어깨를 내어주며 위로해주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촬영 외 멍뭉미 넘치는 발랄한 모습과 함께 그네를 타며 여유를 가지는 모습도 보였다. 추운 겨울 날씨에도 열연을 보여준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케미가 돋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예은 배우님 연기천재..감정 대박이다”, “홍조 솔아~♡~두 배우님 연기 정말 잘해요”, “홍조 박스에 들어간 거 졸귀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7, 8회 예고에서 김명수는 “어떻게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모습이 보였다. 특히 “고양이는 떠날 때가 되면 알아서 떠난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KBS2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2일 KBS2 드라마 ‘어서와’ 메이킹 영상에서는 신예은과 김명수의 감정신 장면이 비하인드가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홍조(김명수 분)가 감정신을 앞둔 솔아(신예은 분)가 감정을 잡고 있자 걱정돼 주위를 맴돌며 배려 깊은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촬영 외 멍뭉미 넘치는 발랄한 모습과 함께 그네를 타며 여유를 가지는 모습도 보였다. 추운 겨울 날씨에도 열연을 보여준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케미가 돋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예은 배우님 연기천재..감정 대박이다”, “홍조 솔아~♡~두 배우님 연기 정말 잘해요”, “홍조 박스에 들어간 거 졸귀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7, 8회 예고에서 김명수는 “어떻게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모습이 보였다. 특히 “고양이는 떠날 때가 되면 알아서 떠난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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