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수혁 기자)
[강수혁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포천시에서 복무하는 육군 병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도 10일째 나오지 않았다.
국방부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9명으로 유지됐다. 지난달 23일 대구 공군 간부 1명이 확진된 후 10일째 39명선이 지켜지고 있다.
육군 병사 1명(포천)이 이날 완치 판정을 받아 군 내 코로나19 완치자는 32명으로 늘었다. 현재 치료 중인 인원은 7명이다.
각 군별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완치 19명), 해군 1명, 해병 2명(완치 2명), 공군 14명(완치 11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이다.
군 내 격리인원은 1850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80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770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9명으로 유지됐다. 지난달 23일 대구 공군 간부 1명이 확진된 후 10일째 39명선이 지켜지고 있다.
육군 병사 1명(포천)이 이날 완치 판정을 받아 군 내 코로나19 완치자는 32명으로 늘었다. 현재 치료 중인 인원은 7명이다.
각 군별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완치 19명), 해군 1명, 해병 2명(완치 2명), 공군 14명(완치 11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이다.
군 내 격리인원은 1850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80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770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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