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소프라노몰 홈페이지에 접속자들이 몰려서 서버가 마비되는 일이 벌어졌다.
금일 오전 10시부터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숲 에디션의 취소분에 대한 판매가 진행됐기 때문.
지난달 20일 발매와 함께 구입을 위한 대란이 벌어졌던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은 금일도 구하기는 어려웠다.
소프라노몰에서는 본체로만 구성된 물품과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한 구성으로 제품을 준비했는데, 후자의 경우 가격이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10분만에 품절됐다.
대원샵은 현재까지도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동숲에디션 판매가 진행되지 않은 엔엔마켓만 접속이 원활한 편이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10분동안 즉시구매 버튼 구경만 했다ㅠㅠㅋㅋㅋㅋ", "로그인 풀려서 못샀다", "와 나는 성공했다", "어떻게 사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닌텐도 스위치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국 쪽 공장의 운영이 중단되면서 아시아 국가들은 물량부족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출시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신제품 가격이 정가의 2배 가까이 오르는 등 새로이 제품을 구입하려는 이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정가로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여겨지는 동숲에디션이 더욱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금일 오전 10시부터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숲 에디션의 취소분에 대한 판매가 진행됐기 때문.
지난달 20일 발매와 함께 구입을 위한 대란이 벌어졌던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은 금일도 구하기는 어려웠다.
대원샵은 현재까지도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동숲에디션 판매가 진행되지 않은 엔엔마켓만 접속이 원활한 편이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10분동안 즉시구매 버튼 구경만 했다ㅠㅠㅋㅋㅋㅋ", "로그인 풀려서 못샀다", "와 나는 성공했다", "어떻게 사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닌텐도 스위치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국 쪽 공장의 운영이 중단되면서 아시아 국가들은 물량부족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출시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신제품 가격이 정가의 2배 가까이 오르는 등 새로이 제품을 구입하려는 이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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