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있지(ITZY) 류진의 무대 의상이 팬티를 리폼해 만든 상의라는 것이 알려져 화제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있지 있지(ITZY) 류진의 무대 위 모습과 함께 속옷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류진은 흰색 탱크탑을 입고 그 위에 망상 상의를 덧입었다. 하지만 흰색 탱크탑이 속옷을 리폼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
리폼한 것으로 보이는 속옷은 류진의 의상과 흡사했으며 밑단이 불안정하게 접혀있어 리폼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쁘지도 않은데 굳이?" "요즘 코디들은 누가 더 기상천외한 재료로 리폼하나가 유행임? 슴 코디는 가방을 입히더니 제왑은 팬티? 아니 걍 옷 사서 입혀" "제왑은 코디가 늘 별로" "아니 입을수도 있는데 옷 끝부분 마무리도 제대로 안하고 입힌게 황당함 그렇게까지해서 입어야하나?"라고 지적했다.
반면 "입던팬티도 아니고 뭐 어때" "이글 아니면 몰랐을거라 별 생각 안든다" "팬티로 했든 뭐로 했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음 못할건 없어보이는데" "그냥 탑같아 보여서 막 이상해보이진 않음" "그렇게따지면 치마 상의로 만들어 입히고 상의 리폼해서 하의로 만드는것도 굳이라고 하지" 등의 반응도 보였다.
한편, 있지(ITZY)는 지난 9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IT'z ME'(있지 미)의 타이틀곡 'WANNABE'로 음악 방송 5관왕을 달성하며 대세 걸그룹다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있지 있지(ITZY) 류진의 무대 위 모습과 함께 속옷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류진은 흰색 탱크탑을 입고 그 위에 망상 상의를 덧입었다. 하지만 흰색 탱크탑이 속옷을 리폼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
리폼한 것으로 보이는 속옷은 류진의 의상과 흡사했으며 밑단이 불안정하게 접혀있어 리폼한 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입던팬티도 아니고 뭐 어때" "이글 아니면 몰랐을거라 별 생각 안든다" "팬티로 했든 뭐로 했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음 못할건 없어보이는데" "그냥 탑같아 보여서 막 이상해보이진 않음" "그렇게따지면 치마 상의로 만들어 입히고 상의 리폼해서 하의로 만드는것도 굳이라고 하지" 등의 반응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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