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이 ‘라디오스타’ 촬영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미스터트롯’ TOP7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은 만우절보다 더 중요한 라디오스타X미스터트롯 본방절!”이라며 “트롯맨들의 환상 입담으로 2주 연속 만날 수 있다니 소리벗고 바지질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디오스타’ MC 김국진, 안영미, 김구라, 홍진영과 함께 엄지척 포즈를 하고 있는 ‘미스터트롯’ 4인방의 모습이 담겼다. 해맑게 웃고 있는 네 사람의 얼굴에서 즐거웠던 촬영 현장을 짐작할 수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다음주도 기대할게요” “어제 라스 본방사수하느라 잠 설쳤네요” “보는 내내 입을 다물 수가 없어요 너무 좋아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미스터트롯’ 4인방의 인기를 타고 4년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라디오스타‘는 1부, 2부 전국 시청률 9.3%, 1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에 비해 2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이 같은 인기에 ‘라디오스타’도 파격 편성을 준비했다.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2주 분량으로 ‘미스터트롯’ 특집이 방송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했다.
지난 1일 ‘미스터트롯’ TOP7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은 만우절보다 더 중요한 라디오스타X미스터트롯 본방절!”이라며 “트롯맨들의 환상 입담으로 2주 연속 만날 수 있다니 소리벗고 바지질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디오스타’ MC 김국진, 안영미, 김구라, 홍진영과 함께 엄지척 포즈를 하고 있는 ‘미스터트롯’ 4인방의 모습이 담겼다. 해맑게 웃고 있는 네 사람의 얼굴에서 즐거웠던 촬영 현장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미스터트롯’ 4인방의 인기를 타고 4년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라디오스타‘는 1부, 2부 전국 시청률 9.3%, 1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에 비해 2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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