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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장근석 측, “모친 역외탈세 논란에 참담함 느껴…가족 신뢰 잃었다” 새 소속사 설립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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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배우 장근석이 모친과 ㈜트리제이컴퍼니의 역외 탈세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동시에 심각한 명예훼손 등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1일 오전 배우 장근석의 소속사 관계자는 "장근석 어머니와 관련된 일련의 세무조사 사안에 대해 깊은 유감과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현재 장근석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 이런 일로 여러분들께 깊은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것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열었다.

장근석 측은 "㈜트리제이컴퍼니는 장근석 어머니가 회사의 대표로서 경영의 실권과 자금 운용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다"면서도 모친의 자금 운용에 대해 일절 공유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장근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장근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한 장근석 측은 이번 일이 지난 2014년 ㈜트리제이컴퍼니의 세무조사 관련 사안이 있었던 시기 이전의 일이고, 모친의 독단적 경영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장근석은 개인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왔고, 세무와 관련된 사항에 무관하다는 것이다.

소속사 측은 "장근석은 앞서 ㈜트리제이컴퍼니의 세무조사 사안을 계기로 가족경영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인지하고 군 입대와 동시에 독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현재 새로운 회사를 설립 준비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자는 장근석이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과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 모든 사실을 숨긴 것에 가족으로서 신뢰마저 잃었습니다. 장근석은 이에 대해 단호히 그 책임을 물을 것이며 어머니와 ㈜트리제이컴퍼니는 해당 사안의 결과와 책임에 성실히 임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근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장근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뿐만 아니라 장근석 측은 해당 논란과 관련해 추측성 비방,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히기고 했다.

최근 서울중앙지검 형사13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조세포탈) 혐의로 장근석의 모친을 불구속 기소했다. 장근석의 엄마는 장근석이 해외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입을 홍콩에서 인출하거나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십업원의 소득 신고를 누락했다고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무매독자인 장근석은 어린 시절 데뷔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근석은 데뷔 이후 '여인천하', '프라하의 연인', '황진이', '쾌도홍길동', '베토벤 바이러스', '미남이시네요', '메리는 외박중', '너는 펫', '예쁜 남자', '대박'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지난 2018년 드라마 '스위치' 종영 이후 장근석은 군대 입대를 결정했고, 현재 양극성 장애를 이유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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