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김윤교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는 1일(현지시간) 국내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하루 새 5717명에서 6836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도 201명에서 240명으로 늘어나 3.5%의 치사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24시간동안 새로 발견된 확진환자는 1119명으로 전날의 1138명에 비해서는 약간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브라질 최대의 감염지역은 인구가 밀집한 남동부의 상파울루주로 298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그 뒤를 이어 리우데자네이루, 세아라, 연방수도권, 미나스 게라이스, 히우 그란지 두 술, 산타 카타리나, 바히야, 파라나, 아마조나스, 에스피리투 산투, 페르남부쿠 주 등의 순서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3월 31일의 대국민 연설에서 " 이번 코로나19의 감염사태는 우리 세대 최악의 큰 도전"이라며 감염병 위기 동안에 인명을 구하고 일자리를 보존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24시간동안 새로 발견된 확진환자는 1119명으로 전날의 1138명에 비해서는 약간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브라질 최대의 감염지역은 인구가 밀집한 남동부의 상파울루주로 298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그 뒤를 이어 리우데자네이루, 세아라, 연방수도권, 미나스 게라이스, 히우 그란지 두 술, 산타 카타리나, 바히야, 파라나, 아마조나스, 에스피리투 산투, 페르남부쿠 주 등의 순서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3월 31일의 대국민 연설에서 " 이번 코로나19의 감염사태는 우리 세대 최악의 큰 도전"이라며 감염병 위기 동안에 인명을 구하고 일자리를 보존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0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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