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다이아 출신 조승희가 비방글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1일 조승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대표가 아니고요. 프로듀서입니다. 회사 대표님은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분이시죠”라고 운을 뗐다.
그는 “더더군다나 제가 남자아이돌만 담당이 아닌 포켓돌 소속의 트로트 분야에 있는 언니, 동생들의 모든 아티스트의 전반적인 일들에 아주 소소하게 일로써 참여하고 있다”라며 “저한테 아무리 얘기하셔도 회사의 모든 계획과 일들은 제 독단적으로 진행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아 저에게 하루에도 몇백 개의 어떤 요구사항과 입에 담지 못할 비방글을 많이 보낸다”라며 “여러분이 아끼시는 아티스트처럼 저도 한 회사의 아티스트로써 그리고 한 아티스트를 위해 일하는 직원으로서 조금 정신이 지친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분들이 저에게 막무가내로 말씀하신 후 마음이 편안해지셨듯..저도 제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나도 사람이다”라며 “비방글이나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모든 것들을 자료 수집 후 선처 없는 대응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조승희는 한차례 폭언과 비방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사람들에게 경고한 바 있다. 다시 한번 강력한 대응을 시사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승희는 지난 2013년 그룹 파이브돌스로 데뷔해 이후 다이아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는 프로듀서로이자 배우를 겸하고 있다.
지난 1일 조승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대표가 아니고요. 프로듀서입니다. 회사 대표님은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분이시죠”라고 운을 뗐다.
그는 “더더군다나 제가 남자아이돌만 담당이 아닌 포켓돌 소속의 트로트 분야에 있는 언니, 동생들의 모든 아티스트의 전반적인 일들에 아주 소소하게 일로써 참여하고 있다”라며 “저한테 아무리 얘기하셔도 회사의 모든 계획과 일들은 제 독단적으로 진행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분들이 저에게 막무가내로 말씀하신 후 마음이 편안해지셨듯..저도 제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나도 사람이다”라며 “비방글이나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모든 것들을 자료 수집 후 선처 없는 대응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조승희는 한차례 폭언과 비방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사람들에게 경고한 바 있다. 다시 한번 강력한 대응을 시사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0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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